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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공무원등 6명 입건

엄지원 기자 입력 2013-11-07 11:02:02 조회수 1

문경경찰서는 자격이 없는 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억대의 국가 보조금을 가로채게 한
56살 김모씨 등 공무원 4명과
58살 이모씨 등 어린이집 원장 2명 등
모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 2곳은
해외거주중인 원생들의 보육료 보조금을
부당하게 신청하는 등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제외대상인데도
관련 공무원들의 추천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에 선정돼, 지난 2년간
총 1억 5천여만원의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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