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이 치러지는 동안
794명이 응시한 대구 원화여고에서
영어듣기 방송 사고가 나 수험생들의 항의로
시험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구시 입시관리본부는
오늘 오후 1시 10분 원화여고에서
영어 듣기 평가를 시작하자마자
방송에서 잡음이 계속돼
10분만에 듣기 평가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만큼 독해 등 문법 시험을 먼저 치르게 하고 다시 영어듣기 시험을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입시관리본부는 교육평가원에서
받아온 CD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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