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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14년도 수능 분석-지난해 보다 어려워

금교신 기자 입력 2013-11-07 17:51:59 조회수 1

◀ANC▶

수험생 여러분 오늘 고생많았습니다.

시험을 잘 친 학생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아직 대학입시가 끝난게 아니니까
끝까지 힘내시기 바라면서
오늘 뉴스 수능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여]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수능 시험이 치러졌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어려웠고
A/B형 영어 선택이 당락에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의 반응은
각각 달랐지만 대체로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조금 어려웠고 지난 해 보다는 많이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INT▶손정은 수험생
3점짜리 난도있는 문제가 6월 9월 모의평가보다
많아진것 같아서 체감난도거 높았던 것 같아요

◀INT▶김도엽 수험생
좀 어려웠던것 같아요 영어가 많이 어려웠어요

1교시 국어의 경우
EBS 연계 비율이 높아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기존 수능에 없었던
문제 유형도 출제돼 변별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교시 수학은 평가원의 70% EBS 연계 발표와
달리 변형 적용이 많아 수험생들이 체감하는
연계 비율은 높지 않았고,
B형이 많이 어려웠다는 것이 공통된
분석입니다.

◀INT▶차상로 진학지도실장(송원학원)

이번 수능의 가장 큰 열쇠는 3교시 영어가
될 것이라는 게 대체로 공통된 분석입니다.

A형은 쉽게, B형은 지난 해 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됐고
이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10% 가까이
B형 선택이 많았던 대구지역 수험생들이
등급 점수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윤일현 진학지도실장(지성학원)
180개 대학이 A/B형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B형을 선택해 등급이 낮을 경우 A형에
비해 상당히 손해를 보게 됩니다.

S/U] 수험생들은 이제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어떤 것을 노리는 것이
합격에 유리한지 본격적인 대입 전략을 짜는데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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