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6월 지방선거 당시
대구 수성구에서는 전직 구청장과
현직 구청장이 치열하게 맞붙어 두 사람 사이에 후유증이 특히 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 그런데 계약직 신분이었던
전직 구청장의 딸을 현 구청장이 최근
정규직으로 바꿔줘 화제가 되고 있다지 뭡니까?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딸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이고, 일도 잘한다는
평가가 있어서 정규직으로 바꿔줬습니다."
라며 사적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았다고
했어요.
하하하,
해피엔딩으로 끝난 현대판 '줄리엣'인데
'세상에 이런 일이'측에서 곧 연락이
오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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