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업을 중단한 10대들이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이 개설됩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에
청소년반을 개설하기로 하고
1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학생 12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미취학자나 학업을 중단한
18세 이하 청소년이고 중학교 1, 2학년 과정
각각 60명입니다.
학생들은 희망에 따라 진학반과 취업반으로
나눠 한주에 사흘간 방송 정보통신 수업을 통해
공통교과를 배우게 되고
이틀간의 출석수업에서는
맞춤형 심리 상담·치유, 현장체험활동 중심의 인성교육과 진로교육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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