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2021년 세계가스총회 유치를
위해 내일 서울에서 한국가스연맹과
총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외교부와 가스공사, 석유공사, 관광공사 등
관련 업계와 기관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꾸립니다.
세계가스총회는 80여 개 나라에서
120여 개 기업과 단체가 회원으로 소속돼 있는
국제가스연맹이 3년마다 여는 국제 회의로
내년 10월 독일에서 열릴 총회에서
2021년 총회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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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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