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기사의
폭행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보호격벽 설치율이 경북은 39.7%로
전국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낮았고,
전국 평균 72.2%에도 크게 못미쳤습니다.
이에 비해
인천은 보호격벽 설치율이 99.9%,
서울은 90.2%나 됐고,
대구는 85.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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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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