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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조금 빼돌린 요양센터 원장 등 17명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13-10-30 14:39:26 조회수 1

서류를 조작해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요양센터 원장 등 17명이 입건됐습니다.

청도경찰서는
청도군에서 치매나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봐주는 요양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서류를 조작해
국가보조금 1억 천 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센터원장 58살 A 씨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1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장 A 씨는
무자격 요양보호사를 고용하고,
요양보호사들의 근무 시간을 부풀려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국가보조금을 빼돌렸고,
요양보호사들도 불법을 눈 감아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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