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의 악취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가운데
지자체들이 적극적인 나무 관리에 나섰습니다.
포항시는 이달 초부터
8천여그루의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세차례 걸쳐
열매를 수확했고,
대구시는 은행나무 가로수 가운데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를 수나무로 점차
교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은행나무는 단풍이 아름답고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많이 심지만,
열매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시민들이 열매를 따다 사고가 유발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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