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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달을 맞아 오늘 독도에서는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인
안동 차전놀이가 펼쳐졌습니다.
일본의 독도 분쟁화에 맞서지 말고,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자는 취지였는데요..
엄지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effec)우아아
동해의 첫 땅, 독도에 함성이 울려퍼집니다.
수십 명의 장정들이
대장의 손짓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30분 간의 돌고 도는, 혈전 끝에
(서편) 동채가 하늘로 치솟으며
마침내 승패가 갈립니다.
천년을 이어온 안동 차전놀이가
우리땅 독도의 하늘 아래,
공연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이재춘/안동차전놀이보존회 회장
"천신,해신,지신에게 우리가 고하고 앞으로 독도가 상시적인 대한민국의 동해 첫 땅이 되도록"
경상북도는 앞으로 꾸준히
문화예술 및 체육 행사를 통한
독도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INT▶신용묵/경북도청 독도정책과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닌 다양한 스토리가
있고 문화예술의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S/U)최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 동영상 등으로
다시금 독도 분쟁화에 불을 지피는 가운데
맞대응을 넘어선 '우리 문화 누리기'가
실효적 지배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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