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정부가 만든
독도는 다케시마라는 망언 동영상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학자들이 참가한
'동아시아 도서영유권 갈등과 위기 극복 대응'
학술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끌었지 뭡니까요?
최종원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
"영유권 갈등을 겪고 있는
네 나라의 학자들에게 국익을 대변하기 보다는 학자적 양심을 지키자고 말했습니다."이러면서
국익을 대변할 거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어요.
네,
여러 나라 학자 가운데 특히 일본 학자들이
속이 뜨끔했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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