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 창살을 자르고 빈 집에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6월 23일 저녁 8시 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빌라에 침입해
귀금속과 노트북 등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빈 집인 것을 확인한 뒤
빌라 방범 창살을 공구를 이용해 자르고
집 안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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