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4개국 언어인증시험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어학 특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계명대는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러시아어 능력평가시험인
'토르플'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영어와 독어, 중국어 등
4개국 언어인증 시험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는 토플과 GRE(지알이)시험이
거의 매주 치러져
지난 한해동안 53차례 시행해
2천 400명이 응시했습니다.

계명대는 어학 특화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러시아와 독일, 중국어 어학센터를 설립해
어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