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 대구 6번째로 많아

서성원 기자 입력 2013-10-09 14:17:12 조회수 0

대구지역의
최근 3년 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건수가 전국 시·도 가운데
6번 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및 조치현황을 보면
지난 2010년에서 지난해 사이에
대구에서는 272건이 적발돼
전국 시·도 가운데 6번 째로 많았습니다.

경북은 193건으로
전국에서 9번 째로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