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최근 3년 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건수가 전국 시·도 가운데
6번 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및 조치현황을 보면
지난 2010년에서 지난해 사이에
대구에서는 272건이 적발돼
전국 시·도 가운데 6번 째로 많았습니다.
경북은 193건으로
전국에서 9번 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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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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