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20분쯤
칠곡군 약목면 한 아파트 뒷산에서
남편과 함께 밤을 따던
78살 이 모 할머니가 벌에 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보건 당국은
행락철을 맞아 벌 쏘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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