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출산율을 높이기위해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 수인 이른바 합계 출산율이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아침 조회 때마다 출산장려 홍보 영상을 틀고
전자 서명 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SNS와 대구시청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지하철 객실 내 모서리 광고와
공사장 가림막을 활용해서도
출산 장려 홍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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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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