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재발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5월말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가축위생시험소는 물론
23개 시,군에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는데요.
최 웅 경상북도 농수산국장,
"2010년 겨울 구제역 발생으로 청정국 지위를 상실한 상태에서 올해 겨울과 내년 봄은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라며 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어요.
네---,
21세기에 전염병 때문에 마음 졸이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