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잔칫날은 다가오는데..

서성원 기자 입력 2013-10-03 15:03:29 조회수 0

전 세계 에너지 지도자들이 모여
에너지 현안을 논의하는 대구세계에너지총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직위원회는 물론 대구시의 움직임도 더욱
분주해졌는데요.

권태형 대구시 세계에너지총회 지원단장
"물론 조직위가 책임을 지고 행사를 치릅니다만
대구시도 수송이나 숙박,관광,위생,안전,환경,투자유치 이런 모든 걸 부서별로 나눠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라며
큰 행사인 만큼 부담 또한 크다고 말했어요.

네---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쓸수는
없는 노릇이니 손님맞이 준비
차근차근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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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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