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제 23호 태풍 '피토'의 북상에 따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구·군 부단체장 긴급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 별로 비상 근무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재해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공사장도 미리 점검해 위험 요인을 없애고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도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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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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