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경주에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사회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한
제 6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도내 치매 환자가 2008년 3만 3천명에서
2012년 4만명으로 18% 증가하는 등
앞으로 치매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경상북도는 치매 조기검진 확대,
치매 시범쉼터 운영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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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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