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쉽게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무를 주로 하는 코트라가
지역에 5년 만에 새로 문을 열었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많아서
당장 홍보가 큰 일이라지 뭡니까요.

장준상 대경권 코트라 지원단 단장,
"요즘 중소기업들을 하나 하나 찾아다닙니다.
수출할 상품은 있는데, 방법을 모르는 업체를
찾는 것인데, 결국 발로 뛰는 수밖에 없습니다"
라며 찾아가는 업무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했어요.

네~~~
천리길도 한 걸음이라고, 작은 노력이
큰 강을 이루지 않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