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인도로 넘어져 2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한 교회 공사장에서 53살 김모 씨가 작동하던
굴착기가 중심을 잃고 인도로 넘어져
주변을 지나던 44살 이모 여인이 깔려 숨지고, 37살 안모 여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기사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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