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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물세트 돌린 군수 출마예정자 고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9-25 17:17:42 조회수 1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들에게 선물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예천 지역 군수선거 입후보 예정자 A씨와
그를 도운 8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A 씨 등은
선거구민인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16명에게
1인당 15만원 상당의 쇠고기 선물세트를 보내고
3차례에 걸쳐 선거구민 31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물과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들도
위반 정도에 따라 10배에서 최대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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