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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폐막

박재형 기자 입력 2013-09-24 11:02:44 조회수 0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폐막한 가운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방의 문화콘텐츠가 문화 한류,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이끌고,
실크로드 시작점이 경주라는 사실을
인정받는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 뭡니까요?

엑스포 공동조직원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세계 문화융성과 인류공영에 새 지평을
열었을 뿐 아니라,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가
이뤄지고 새로운 협력·외교관계가 이뤄진다는 것도 목격하게 됐습니다." 라며 폐막 소감을
밝혔어요.

네,
다음 엑스포는 어디에서 어떻게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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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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