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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단속에서 107곳 적발

권윤수 기자 입력 2013-09-24 16:44:36 조회수 3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품 원산지
집중 단속에서 모두 107곳의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70여 곳은 형사 입건하고, 표시하지 않은
30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발 품목 중에는
배추김치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쇠고기, 닭고기, 사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돼지고기의 경우
유전자 분석과 육안으로 원산지 식별이 어려워
속이는 행위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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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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