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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내년도 SOC 사업 예산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경상북도는 아직 여러 심의과정이 남아 있다며
내년 예산 확보에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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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SOC 예산을 삭감해
복지예산으로 돌리려는 방침에 따라
광역자치단체마다 내년 예산 확보는
발등의 불이 되고 있습니다.
(CG 1)
경상북도가 심혈을 기울이는 내년 SOC 사업은
40%의 공정으로 보이고 있는 상주 영덕간
동서 4축 고속도로와,88고속도로 확장입니다.
내년 완료될 포항.울산간 고속도로와
민자인 영천.상주간 고속도로
그리고 울진.보령간 동서 5축 고속도로의
기본 설계비 등입니다.(끝)
(CG 2)
철도는 도담 영천간 중앙선 복선전철 착공과
공사중인 동해중부선과 동해남부선을 비롯해
대통령 공약사항인 중부내륙 고속.복선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입니다.(끝)
국도 역시 의성 다인과 비안간 도로건설 등
45개 사업과 국가지원 지방도 17개 사업,
하천 등 재해예방 사업 등도 주요 사업입니다.
경상북도는 내년 SOC 사업의 예산이
20-30% 삭감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올해 수준인 3조 3천억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 (전화)
박종태 주무관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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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정치권,
중앙인맥과 시군과의 연대 등 치밀한 전략으로
예산확보에 나설 계획으로 그 역량이 주목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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