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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휴 기간 날씨 알아봅니다.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당일에는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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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고향으로 오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번 추석 연휴 내내 날씨도 좋아서
가족들과 야외활동하기에도 좋겠습니다.
다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큰 일교차도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습니다.
대체로 맑아서 추석날 밤
대구와 경북 어디에서든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달구경 가실 때에는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을살펴보면,
대구와 안동 오후 6시 6분,
포항은 6시 3분이 되겠습니다.
금요일부터는 구름 양이 다소 많아지겠지만
비 소식은 없고요,
일요일이나 돼야 낮 최고기온이 30도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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