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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예산 삭감...도로.철도 건설 차질

정윤호 기자 입력 2013-09-16 11:40:17 조회수 1

정부의 SOC예산 삭감 기조에 따라,
경북지역 간선철도와 도로의 공기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철도 도담-영천간 복선전철사업은
내년도 예산요구액은 2천 6백억원이지만,
기획재정부에 반영된 예산은 360억원에 불과해
당초 계획인 2018년 개통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도
요구액 4천억원 가운데 3천2백억원이 반영돼
내후년 개통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밖에 중부내륙 철도 충주-문경 구간도
설계비 21억원만 반영돼 내년 착공이
어려워지는 등 간선철도와 도로의 공사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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