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대구시가 귀성객 수송 대책과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동대구역과 도시철도공사를 잇따라 찾아
추석 연휴 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안전 운행과 승객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대구역 고가도로 공사 현장 등도 들러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 시공과 공사장 주변 교통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