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 반 쯤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 우물에서
63살 이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이 있는 이 씨가
40여 일 전에도 같은 우물에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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