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유명무실 문화재 안내표지판

입력 2013-09-13 16:50:58 조회수 1

◀ANC▶
경주지역의 일부 문화재 안내표지판이
부적절한 장소에 위치해서 제구실을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잡초가 우거진 논두렁이나 밭두렁 등에
세워져 접근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경마장 조성에 앞서 발굴한 결과, 대규모 가마터와 청동기 주거지 등이 출토돼 지난 2001년
사적지로 지정된 경주 손곡동*물천리 유적.

이 지역이 사적지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이
두 곳에 세워져있습니다만 모두 접근이
어렵습니다.

(S/U-이 표지판은 잡초가 우거진 농로 수백 미터를 걸어와야만 볼 수 있습니다.)

또 길게 자란 풀이 표지판을 가리고있어
내용을 제대로 읽을 수도 없습니다.

보문관광단지 인근의 경주 천군리사지.

이 곳의 문화재 안내표지판도 논과 밭 사이에
세워져있어 벼의 수확이 끝나는 겨울이 아니면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밖에 물천리 회유토기 유적지 등 다수의
표지판이 잡초가 우거진 논두렁이나 밭두렁 등에 설치돼있습니다.
◀INT▶
(접근쉽게 진입로 만들거나 위치 변경해야)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궁금하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위치에 설치된 문화재 안내표지판.

관계기관의 적절한 조치가 시급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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