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업비중이 전체 산업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터키 부르사주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계기로
농업 기술과 인적·자원 교류 등
활발한 교류협력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
"터키를 교두보로 해서 유럽에도 우리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전파하려고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유전자원이 풍부한 터키로부터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육종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어요.
네,
비단길이 이제 농업 길이 됐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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