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에너지 장관과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가하는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자칫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대구경북연구원 나중규 연구위원
"세계에너지총회가 만병통치약은 절대
아닙니다.총회를 그냥 지켜보다가는 1회성
행사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기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라며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어요.
네--
준비없이 들떠 있다가는 속빈 강정이 될수 있다
-- 이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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