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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밀거래 장물업자 16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9-10 09:58:36 조회수 1

분실 스마트폰을 사들여 밀거래한 장물업자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전국을 돌며
택시기사들로부터 7억원 어치의 스마트폰
천 여 대를 사들여
한 대에 10만원에서 30만원을 받고 판 혐의로
32살 송모 씨 등 16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청소년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해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였고
이 중 상당수를 중국에 밀수출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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