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누적 관람객이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터키 현지 시각으로 9일 오후 11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5시 현재
203만 5천 명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엑스포 주 무대는
비잔틴 제국의 걸작으로 꼽히는
아야 소피아 박물관과
터키 대표 사원인 블루모스크 등
관광지로 둘러싸여 있어
이 덕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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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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