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대표 공연인
'플라잉'이 이스탄불 엑스포가 열리는 터키에서
하루 1회 공연마다
400명 가까운 관중몰이에 성공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 뭡니까요?

플라잉 최철기 총감독,
"관람객들이 기립박수를 치고, 공연 끝나고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 등 반응이 아주
뜨겁습니다.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라며
엑스포 폐막 때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했어요.

네,플라잉이 터키에서도 또한번 날았다.
이 말씀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