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320여 개 중소기업 등을 정해
금융기관에서 경영안정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추천해 주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융자 추천 규모는
중소기업이 650억 원,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자가
250억 원 등으로,
대구시가 보전해주는 대출 이자는 2~3%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달 신청을 받은 결과
예상보다 많은 업체들이 몰려
융자 추천 계획 금액보다
18억 원을 더 추천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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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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