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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구입비용 지난 해보다 늘 듯

권윤수 기자 입력 2013-09-05 10:37:14 조회수 3

올해 추석 선물 구입비용은
지난 해보다 9% 늘어난 29만 9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닐슨코리아가
대구와 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 살고 있는
18살 이상의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해보다 2만 5천 원 늘어난
25만 9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월 200만 원 미만인 가구는
11만 7천 원으로 예상해
지난 해보다 2만 원 줄었고,
201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은
만 4천 원이 줄어든 19만 2천 원이었습니다.

그러나 500만 원 이상 가구는 지난 해보다
10만 3천 원이 늘어난 46만 4천 원이라고 답해
양극화가 뚜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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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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