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24일까지
자랑스런 도민상 후보자를 접수합니다.
경북에서 3년 이상 살고 있으면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선행봉사 등의 분야에서
공적자이 뚜렷한 경우로,
시장과 군수,도 단위 기관단체장,
같은 세대원이 아닌 도민 50명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 추천은
도민상 후보자가 사는 시·군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업무 담당부서로
오는 24일까지 하면 됩니다.
자랑스런 경북도민상은
올해로 18회 째를 맞았는데
그동안 김기덕 영화감독과 박기태 반크단장 등
42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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