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영주에서 독도학교 개최

김건엽 기자 입력 2013-09-04 14:51:48 조회수 1

◀ANC▶

청소년들에게 독도사랑과
영토 주권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독도학교가
영주에서 열렸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교 체육관이 독도학교로 변신했습니다.

독도의 옛이름에서부터 지리적 위치,
생태환경,역사까지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이
교육내용입니다.

◀SYN▶ 이성배 학예사/독립기념관
"(일본정부는)태정관 지령을 발표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영토이고,일본과는
관계가 없는 땅이니 이것을 관리들에게
알려라 라는 내용입니다."

1785년 과거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영토로 인정해 그린 '삼국접양지도'를
비롯해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를 알 수 있는
역사적 근거를 딱딱한 책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INT▶ 김은빈/영주 남부초등학교 6학년
"일본이 자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는데
우리땅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아요."

◀INT▶ 임병대/영주 남부초등학교 6학년
"독도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옛날부터
선조들이 독도를 지켜왔던 걸 알았어요."

독립기념관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응해 독도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INT▶ 김능진 관장/독립기념관
"역사적 의미 어린이,청소년에게 재미있게
교육하고 전달..."

올해부터 각급학교에서 10시간 이상
독도교육이 의무화 되고,
전시회와 탐방프로그램이 열리는 등
독도를 지키려는 노력이 교육현장에
확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