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지원단 발대식이
오늘 오전 11시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옥에서 열립니다.

안정적인 전력 확보와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WEC 지원단은
2개 팀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사 기간 중 24시간 특별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는
전세계 100여 개국의 정부와 기업, 학계 등
에너지 리더들이 참여해
에너지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최신 기술을 홍보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