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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소기업-교수 매칭 연구마을 국내 첫 선

금교신 기자 입력 2013-08-28 17:16:40 조회수 1

◀ANC▶
중소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R&D 즉 연구 분야 일텐데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학교수가
1대 1 멘토링 형태로 지원해 주는
산학 융합 연구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구대학교에 문을 열였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빗물 정화기를 생산하는 경산의 한 중소기업은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지만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각종 데이터 분석과 실험자재 운영 등
전문적인 인프라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학교수가 1대 1로
각종 연구를 지원해 주는
대구대학교 산학융합 연구마을에 입촌하면서
가시적 성과가 날 것이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INT▶이정규 멘티업체 윌텍 대표
"항상 24시간 교수님이 귀찮겠지만 항상 옆에서
대화하고 빠른 진도 연구성과를 내기위해 노력"

◀INT▶김상현 멘토교수(대구대 환경공학과)
"정말 어떻게 하는지 매번 실험상황을 보면서
연구할 수 있게돼 연구의 완성도나 실용화로
가는데 도움이 될 것"

이 업체처럼 대구대 연구마을에 입주한
지역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는 바이오, 환경,
한방, 스마트 기기 등 모두 20개에 이릅니다.

중소기업청이 대학에 중소기업의 연구기능을
모아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만든
'연구마을'은 전국 5개 대학에 지정됐고
대구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것입니다.

◀INT▶한정화 중소기업청장
"형식적이 아닌 실직적인 지도와 협력이 이뤄지고 자금까지 지원받는 진정한 융합적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 2년간 연구비 40억원을
지원하고 대구대학교는 교수진과 연구인력,
그리고 각종 장비를 제공하고 기업체 교육과 제품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연구마을이 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한단계 끌어 올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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