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지역 여권에서는
중앙 정치에서 제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 정치권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물이 부족하다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자주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대구 달성군 지역구의 이종진 의원,
"적어도 40대부터 중앙 정치를 시작하고
재선,삼선을 거쳐 50대에는 자리를 잡아야
중앙에서 제 목소리도 내고 세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엔 그런 인물이 별로
없어요" 라며 미래를 내다보고 일꾼을 키우는
분위기가 아쉽다고 했어요.
하하하
싹이 트기도 전에
밟아 버리니 거물이 나올수가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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