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제다이옥신학회 대구지부,
대구 가톨릭대학교가 함께 주최하는
제 33회 국제다이옥신 학술대회가
오늘 호텔인터불고에서 시작돼 30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45개 나라 700 여명의 환경오염물질 전문가들이
42개 주제,48개 세션에 걸쳐
270 여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다이옥신 화합물의 인체 노출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과 토론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