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주한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찬 포럼에서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통한 가난극복 성공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김 도지사는 "새마을 세계화는 현지 주민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이라며
"새마을운동의 성공과 경험을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들에 전파해 빈곤퇴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북도는 2005년부터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새마을사업을 해오다 2010년부터 아프리카에
새마을 리더 봉사단 파견,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도지사는 또 반 사무총장에게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2015년 세계 물포럼 등에 대한 유엔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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