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올해 상반기 북부지역 11개 시·군의
먹는 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정수는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왔습니다.
수도꼭지의 잔류염소는 적정수준이고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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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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