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남.북이 뜻을 같이 하자
지역 3개 투자 업체도 회사 정상화 길이
열렸다면 모두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개성공단에 북측 근로자 천 명이 운영하는
침구류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평안은
그 동안 영업손실이 100억 원이 넘었다며
이같은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남과 북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도산업과 웅피케이스도 공장 재가동을 위해
일부 준비기간을 거치면 정상영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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