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대구 시민행복 대학'으로 지정했습니다.
대구 시민행복 대학은
다음 달 6일 개강해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되고,
'귀농귀촌의 이해'
'위기시대의 법률과 재테크'
'격조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과의 만남'
'4050 미래설계' 등
4개 강좌가 개설됩니다.
교육은
40살에서 59살 사이의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데,
수강 신청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인터넷 홈페이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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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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