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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만원 횡령, 아파트 자치회 총무 구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8-06 09:24:53 조회수 1

관리비 수 천만원을 횡령한
아파트 자치회 간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년 여 동안
구미시의 모 아파트의 자치회 총무로 일하며
전기나 수도요금 등을 관리하는 통장에서
수 십 차례에 걸쳐 5천 800만원을 빼돌려
도박비와 유흥비 등에 쓴 혐의로
38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아파트 자치회장이 공석인 허점을 노려
상습적으로 통장에서 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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