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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할머니 살해사건 범인 검거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7-24 16:47:32 조회수 1

김천 경찰서는
어제 김천에서 발생한 74살 정모 할머니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범행 장소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여관에서
30살 최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여관에서 살고 있는 최 씨로부터
숨진 할머니의 보석과
피가 묻은 신발을 증거품으로 압수했고
자백도 받은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범행후 현장에서 중고매매센터에 전화를 걸어
할머니의 TV와 비디오플레이, 옷 등을
처분하는 대담함까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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